재발행과 재활용 사이에.. "브런치 작가심사" 통과? 작성 글..
세상이 온통? 물음표 투성이다..
보통 사람들의 "일상"에서도 적군과 아군이 구분이 잘 안 된다.
누가 거짓을 이야기하는지 혹은 거짓 같아 보이나 나중에 알고 보니? "진실"을 넘어선 진리에 가까운 주장이었는지..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 수 있으니 말이다.
더군다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단.. <나 자신>부터 많은 부분에 의구심과 의문 부호를 붙이며 생각하게 되는 상황에 마주치곤 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상황"에 의문 부호인 <물음표>를 붙이며 살아가게 된다면.. 겪게 될 아찔하며 아련한 인생의 "소용돌이"를 걱정하고.. 무려 <브런치 작가 심사> 콘텐츠로 작성된 글이.. "작가의 서랍" 속에 있어, 자원의 재활용?과 의미와 가치의 재창출 차원에서 <뮤직 테라피>글로 발행해 본다.
그래서.. 이 글을 "래퍼런스"로 작가 심사에 통과하였는 가를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우선 이렇게 대답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
"바로 그 근원적이며.. 원초적인? <물음표> 먼저 거두어 드리라고 말이다.." ;
네이버의 플랫폼 몇 군데에서 작성한 글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솔직하게 내가 글을 그다지 유려하게 잘 쓰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과.. 더불어서 유독 물음표가 글에 많다는 것인데..
이는 아무래도 글이 유머러스한 부분에 약간의? 방점이 찍혀 있었으며.. 그에 따라 <예능 프로그램>의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서 웃음 포인트마다 박수를 유도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그곳에 물음표를 찍어 놓았고.. 더불어 이미 고백?했듯이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이 아닌 탓에.. 아마도 나의 글쓰기에 대한 확신이 없는 자신감의 부족이 글에 나타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나의 희망사항 내지는 약간의 망상이겠지만.. 나중에 <출간>이나 아니면 발행된 콘텐츠를 어딘가에 옮겨 적을 때 이 <물음표>를 지우는 작업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물음표가 많은 나의 예전 글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문득 모든 것에 어느 정도의 의문이 드는 우리들의 세상사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는 영역에서 마저 <의문 부호>를 전부 달아 놓는다면.. 누군가 당신이라는 사람을 과연 제대로 읽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인생을 살면서 불가피한 한 두 가지 곳의 <물음표>를 제외하고.. 이것을 삭제해주지 않는다면 우리의 기대보다는 우리들을 꽤 괜찮게 생각해 줄 누군가에게 제대로 "나"라는 사람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아닐까?생각하면서.. 최대한 <물음표>를 달지 않으려 애를 쓴? 오늘 나의 글 쓰기를 마무리한다. ^^♡
무엇보다.. 지금 보니 마지막 부분에 이모티콘(하트)이 킥? 이었네요..
큭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