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3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적어본 추억의 상념? 적 글이네요..;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이란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처음 들어 보았는데 하고 생각한다면.. 그래도 아마 어디선가 스쳐? 들어보았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왜냐하면 이 생소한 것 같은 용어는 2013년 개봉한 <아이언맨 3>에 나오는 하나의 규칙?으로 해당 영화가 9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마블>의 흥행작이었으므로 당신이 이 영화를 보았을 가능성이 아마도 30%쯤은 될 것이기에...
그렇다면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규범 내지 약속일까.? 바로 <토니 스타크>와 위성항법 장치? 인 <자비스>와의 약속된 패턴 플레이로 그동안 스타크가 피겨?로 수집한 모든 아인맨 슈트를 출동시켜.. 악당에 맞서는 <최후의 수단> 같은 용어로.. 우리나라의 군대로 이야기하면 아마 <데프콘 1단계>에 해당하는 비상상황에 발령되는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17년에 개봉해서 5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에도 이러한 통신규약? 이 존재하는데 바로 <둠스 데이 프로토콜>로 악당으로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해 사실상 와해된 <킹스맨>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에그시>와 <멀린>이 바로 그 최후의 날 수칙을 통해 미국의 <켄터키>에서 증류된 위스키병에서 힌트를 얻고, 자매조직? <스테이츠맨>과의 협동 작전을 통해서 세계최대의 마약조직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해 낸다..
그렇다면 현실판? <둠스 데이 프로토콜>중에서 우리가 눈여겨 볼만한 교전수칙은 무엇이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0여 개가 넘는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핵 강국?이지만 지상 발사대 없이 오직 잠수함에서만 핵을 발사할 수 있는 SLBM거치대? 발사를 고집하고 있는 영국과 프랑스의 <둠스 데이 프로토콜>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세계적인 선진국이 부동산 이슈?로 지상 발사대를 설치 못하는 것은 분명 아닐 것이기에...;
그리고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중에서 특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분명 하나 이상의?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을 보유하고 있을 터인데...
아마도 그중에 제일 확실한 카드는 슈트 속 제일 깊은 주머니나 책상 깊숙이? 보관 중인 <사직서>가 아닐까..?
사직서야 말로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진정한 교전수칙? 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정말로 그것을 제출한 다음날부터 집에서 파티 혹은 의도치 않은 대환장 파티? 가 우리 눈앞에 펼쳐질 테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