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컵이 끝나고 축구협회에 대한 분노의 마음을 담은 포스팅이네요..;
아시안 컵이 끝나고 설 연휴도 끝이 나며 모두 소속팀과 소속 회사?로 복귀해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유독 대한민국의 대표팀 축구와 이를 관장하는 축구협회만큼은 제자리로 돌아오기는커녕.. 오히려 점입가경에 복마전? 양상의 막장극으로 치닫고 있어 축구팬들의 울화를 치밀게 하고 있는 요즘인데.. 이에 대해서 감정적인 일회성 조치와 땜질? 식 처방이 오히려 한국 축구를 병들게 했다는 현대 축구사의 교훈을 잊지 말고.. 이럴 때일수록 평소 훈련? 받았던 것을 상기하며 냉정을 되찾고 여러 가지 압박 속에서도 미션을 완성하였던 요원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사명을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당신.. 첩보 영화를 이제 그만 끊어야 하겠다고..?
예능 평론가? 의 본분을 잠시 망각하고 축구에 대한 포스팅을 3 연벙? 하고 있는 요즘 마지막으로 한국의 엘리트 축구와 이를 서포팅? 하고 있는 축구협회의 조직 개편 아니.. 분리 방안을 제시하며 다시 본래의 임무로 돌아갈 것을 다짐하며.. 한국 축구의 최종 종착지인 성인 대표팀(A대표팀)의 경기가 우리나라의 발전된 축구만큼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기가 막힌? 컨설팅을 하나 제시하려고 한다..
바로 그것은 KFA에서 A대표팀의 모든 운영과 지원을 전담하는 부분을 다른 독립적인 협회나 유니온?을 신설하여 분리 운영하는 방안이다..
민주주의는 독점이 아닌 분점이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시스템의 근간도 3권 분립이 아닌가..? 뭐든지 견제와 균형을 실현하지 못하면 부패하거나 바보? 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왜 유독 축구협회가 이토록 국민을 하나로 만들고 열광시키는 마법의 힘을 가진 축구에 대한 모든 권한을 독점행사 하는 것일까.? 독점하려면 잘하기나 하던지 말이다.; 지구촌의 대부분의 국가가 자국의 A대표팀에 이토록 관심이 많고 열광적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먼저 축구 협회에서 A대표팀의 권한과 기능을 뚝? 띄어내서 좀 더 새롭고 수평적이며 전문가들과 아이디얼 한 인물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해서 운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렇게 된다면 이 기관? 과 KFA가 함께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에 필요한 협력과 상호 적당한 긴장감을 가질 수 있는 2권 분립의 실현을 통해서 이번 <아시안 컵> 같은 사달이 나는 것은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논란으로 범벅된 이번 <아시안 컵>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던 팩트는 아무리 좋은 냉장고에 양질의 재료들이 가득 차 있어도.. 어떤 요리사를 고용해서 어떤 메뉴를 구성할 지에 대한 논의가 잘못된다면 그냥 간단하게 라면이나 건빵?으로 한 끼를 때우는 식사보다 못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냉장고를 업그레이드하고 그곳에 재료를 채우는 임무는 관료적 성격을 지닌 KFA의 똘똘한? 사람들이 맡아서 책임을 다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누구를 셰프로 스카우트해서 어떤 메뉴를 어떤 방식의 서비스로 제공할지는 축구에 대해서 좀 더 전문가적이며 인천공항이나 KFA의 본관에 찾아가 작은? 엿을 던지거나 불법 주정차;를 서슴지 않는 열정을 가진 축구에 관해서는 좀 더 똘똘하며 아이디얼 한 인물들이 다수 포함된 수평적이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의 신설 같은 모두가 윈윈 하는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할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