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슈프림팀 (Supreme Team)

아무리 피곤해도 해서는 안 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

by 포터블 나잇

힙합 뮤지션들의 음악 레이블인 <AOMG>의 창업주? 및 대표이자 본인 자신도 힙합 뮤지션인 "사이먼 도미닉"과 "이센스"라는 언더 힙합씬에서 활동하던 뮤지션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2인조 그룹으로 2009년도에 데뷔하고 2010년에 발표한 정규앨범의 수록곡인 노래로 곡의 중간에 개그우먼 "김신영"의 코믹한 엄마 잔소리? 버전의 랩이 추가되어 듣는 재미를 더 해주었던 <피곤해>..


새해가 밝아 왔지만 그렇다고 새 사람? 이 된 것은 아닌 것 같다.

지난해는 말할 것도 없고.. 그동안 살아온 나이만큼의 <가동 연한>내내 이미 익숙해진 나의 안 좋은 점들은 그대로 계속 달고 살아가야 하니까 말이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아마 현대인들의 고질병이자.. 일종의 비애?라고 할 수 있는 <만성 피로>가 아닐까..


2026년을 상징하는 <붉은말>처럼 힘차게 이불속을 박차며 일어나고 싶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어느 방송에서 누군가가 이야기했던가..

솔직히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자마자 자동 반사? 적으로 "욕이 먼저 튀어나오는.."경우가 일상다반사가 될 정도로.. 할 일도 많고 결정해야 할 것들과 선택의 기로에서 생각해야 할 일로 가득한.. 복잡하고 피곤한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 도시인"인 우리들..

그런데 혹시 당신 거대 미디어 기업의 ceo이냐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현행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일들을 해서는 상당히 곤란해지는 것을 넘어서.. 엄마가 나에게 건네어준 카드.. 일명 <엄카>가 한도 무제한의 "최상위 프리미엄 카드"의 별칭? 인 <블랙 카드>가 아닌 이상 웬만해서 다시 재기하기가 어려운 시대의 흐름이.. 우리를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리고 도덕이 허용한 범위 내의 카드? 들을 이용해서 적절히 육체의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처하며 살아가게 만든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면서 쓸 수 있는.. 법적으로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생각보다는.. 한도 무제한의 <블랙 카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주령과 금주법이 존재하던 시기도 있었다 는 것을 감안하면.. (물론 과음이 <패가망신>과 모든 <사건사고>의 단초임일 생각해 보았을 때 절주를 전제로 즐겨야겠으나..) 술, 커피, 전담? 그리고 모바일 게임, 콘솔? 게임, 스포츠 관람, 넷플릭스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플랫폼들을 적절히 활용해 너무 피로에 찌들지 않으며 유쾌함을 유지한 채 <스트레스>와 여러 가지 정신적인 압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들이 생각보다는 우리 주변에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여기에 아주 오래전에는 운동 경기의 금지 약물로서 <카페인>이 지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직장인들의 필수 아이템? 인 <커피>가 기분전환과 피로 해소에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는 것을 꽤나 다행으로 여겨야 할 듯도 싶지만..

물론 믹스 커피와 커피 머신이 사내 복지에 일종의 <엔트리 레벨?>로 자리 잡고 마치 <헌법 조항>처럼 인식되는 트렌드가 이것을 항상 구비해 놓아야만 하는.. 회사의 대표님이나 경리과장?님들의 머리는 약간 지끈 지끈 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현대 도시인들의 기분전환으로 어렵지 않게 소비될 수 있는 <대중문화>에 하나가 가요라는 점을 생각할 때.. 2인조 힙합 듀오인 <슈프림팀>이 발표한 "피곤해"라는 노래는 경쾌한 힙합 리듬에 재밌는 랩 가사가 더해져 가벼운 마음으로 청취하며 지친 심신에 <리프레쉬>를 더해 줄 수 있는 음악이라는 점에 더하여..

그룹의 멤버 중에서 한 명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금은 연예계에서 볼 수 없는 인물이 되어 버렸다는 일종의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용도?로 청음한다면 꽤 괜찮은 노래가 되어 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쩌면 이 노래의 <피처링>으로 참여한 객원 래퍼?김신영의 가사에서 처럼.. 나이가 어려서 <늦잠>을 자다가 엄마표? 잔소리를 들었던 그 시절이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성인이 되어서 저지른 범법 행위의 대가는 단순히 그런 어머니의 잔소리나 등짝 <스매시>를 한 대 맞는 정도로 퉁치고 끝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오늘 이야기의 테마?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렇다..

"약은 약사에게.. 커피는 바리스.. 아니 머신에게.."

부디 이 글이 당신의 피로를 덜어 주는 <맥심> 같은 글이 되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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