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늘 경고등?이 하나 이상 켜져 있습니다..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먼저 정치문화?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영화.. 아니 정확히 말해서 vod의 가격에 관련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며칠 전 관람한 오늘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스토리의 영감을 떠오르게 해 준..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라는 영화가 지금은 5,000원에 3일 대여가로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지만.. 혹시 3,000원까지 가격이 떨어질 것을 기다리는 유저?분들께는 어차피 볼 영화라면 지금 보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왜냐하면 간혹 MCU급? 의 영화들이 3,000원으로 가격이 다운되기 전에 <소장용>으로 5,000원이나 6,500원으로 묶여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아무튼 가격이 하락되기를 오매불망?기다리며 시청한 <인디아나 존스 5>는 큰 틀에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는 <타임 루프> 영화였다..
<아르키메데스>라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면서 과학자이기도 했고 경우에 따라서?는 철학자이자 발명가이기도 했던.. 이 위대한 사상가의 발명품인 <운명의 다이얼>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 자신은 <나치>이지만 실수가 많아서 일을 그르치는 일이 잦았던.. 그의 총통 <히틀러>를 암살하려는 <위르겐 폴러>라는 더 나쁜 놈? 에 맞서는 <존스 박사> 일행의 모험을 그리고 있는 이 영화는 그 이전의 <타임 루프> 영화에서 보던 과거로의 시간여행에서 줄곧 보아 온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다.. 그것은 <모빌>의 한 균형점을 바꾸면 다른 균형점도 같이 바뀐다는 <물리학의 기초> 원리를 <아르키메데스>라는 위대한 물리학자가 모를 리 없었기 때문 일지도..;
그러니까 과거로 돌아가 한 가지를 바꾸고 현재로 돌아왔더니 누군가가 이 세상에 없다거나;;더 큰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거나.. 하는 그런 스토리의 <타임 루프> 영화는 아니었다는 이야기이며..
대신에 단지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과거의 어떤 위대한 인물을 뛰어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 일종의 <피플 루프?>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었다.
일단 악당인 <위르겐 폴러>든 우리 편?<존스 박사>였던지 간에 내가 원하는 시공간으로 가기 위해서 <운명의 다이얼>을 작동시킨 그 누구든..
<아르키메데스>가 설정해 놓은 시공간인 기원전 214년의 로마군과 그리스 군대와의 역사적인 전투 <시라큐스 전쟁>의 한가운데;로 가게 이미 <답정너>로 다이얼은 설정되어 있었고.. 영화 속에서 <존스 박사>는 <아르키메데스>가 운명의 다이얼을 발명할 당시에 <대륙이동설>을 알지 못했으므로 <위르겐 폴러>가 원하는 시공간으로 갈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무조건 <아르키메데스>의 계획대로 <시라큐스 전투>의 현장에 뛰어들어 로마군의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었던 점에서..
이제 우라 나라의 주요한 양당이 내년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의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각자의 정치 진영에서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인적쇄신>에 관한 이야기가 화두가 되고 있는 이 시기에.. 왜 정치의 세대교체가 어려운지에 대한 문제를 굳이 <정치구조>와 <정치문화>에서 찾기 이전에.. 이미 한 분야에서 뛰어난 누군가를 넘어서 그 사람을 대체하는 것 자체가 본질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 시대의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체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법률가이면서 경제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경제학자인 동시에 정부부처의 요직을 경험한 행정가이며; 지역구의 시민들과 마음 깊이 소통하는 능력을 보유한 소통가? 인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인디아나 존스> 박사도 대학의 고고학 분야의 교수이면서 각종 모험으로 단련된 현장 실무형? 모험가였지만,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이면서 수학자이고 천문학자인 동시에 때로는 엔지니어였던; <아르키메데스>를 넘어설 수 없었는데.. 이제 정치에 입문하거나 뜻이 있는 젊은 정치인에게 선대세대의 정치선배를 뛰어넘고 그 자리를 차지 한 다는 것이.. 그 신인? 들의 입장에서는 <아르키메데스>, <아이작 뉴턴>을 넘어서는 것에 비견되는.. 애초에 <답정너>의 <타임 루프> 모험일 수밖에 없었던 <인디아니 존스: 운명의 다이얼> 속의 모험 당사자? 가 된 기분이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험>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모든 분야의 신인?들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GOOD LUCK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