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어느 늦은 밤-장혜진

가끔은 멀리서 말고.. 다른 시기에서 내 문제를 바라 보자..?

by 스케치 블루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가끔 들어 보았다.. 바로..

우주 멀리에서 바라보면 "지구"라는 작은?하나의 행성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우주라는 거대한 <유니버스>에서 작은 점에 불과하니까.. 현재하고 있는 고민들을 너무 심각하게 바라보지는 말자.. 그런이야기 말이다.

개인적으로도 이 이야기가.. 꽤 괜찮은 위로와 다독임?을 줄 수 있는 이야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오늘은 관점?을 조금 달리해서 물리적 거리의 확장보다는 약간의 시간을 다르게 생각해서 바라보는 일종의 훈련내지는 "트레이닝?"을 해보려고 하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수강료는 따로 없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좀 독특한 인물을 <포털사이트>에 자주 검색해보는 편인데..

대체로 성공한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 시기에 이런 시험에 합격했구나.."혹은 "그때 하버드?UCLA등에 입학했었네.. 이때 내가 어린이집?에 다닐때 쯤인데.." 뭐 이런 생각들을 간혹 하는 편이다..

물론 그런 특별한 이력이나 경력이 없는 경우에는 약간의 자기만족?내지는 약간의 정신강제?승리를 하는 경우도 간혹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에 가끔 잠길 때면.. 지금 내가 어려움겪거나 크고 작은 <고민>들에 빠져 있을때도..

세상은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또 어떤의미에서는 누군가의 "별일 없는"담담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을 것 이라고 메타성?인지를 통해 약간은 "세상사"나 너무 지나치게 나의 일에 빠져들지 않게 되는 약간의 <순기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된다.




가수 장혜진의 3집 정규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인 <1994년 어느 늦은 밤>은 실제로 1994년에 발표한 노래로 늦은 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는 연인과의 이별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을 담고있는 음악으로..


1994년은 아마도 나의 유년시절 기억에 1994년 <미국 월드컵>이 열리던 해였고.. 매우 기록적인 여름의 폭염이 한반도를 뒤덮은 해로 기억되는데.. 아마도 우리나라의 1기 신도시인 <일산>지역에서는 많은 아파트와 건물들 그리고 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조금 더 쾌적한 곳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꿈꾸며 이사를 오는 풍경을 담은 그림들이 그려지고 있는.. 뭐 그런 시기 쯤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내가 어떤 힘든 시기혹은 고민에 잠겨있는 시절에도 세상은 바쁘게 움직이고 사람들의 일상은 활기차다 못해서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나에게서 잠시 떨어져 바라보면.. 나의 어려운 시기나 시절도 언젠가는 지나가서 그 시점이 대체적인 시대의 <조류>인 어떤 지구촌의 큰 <행사>나 국가적인 하나의 사건?사고..; 혹은 어떤 도심의 <랜드마크>의 건립등으로 대체되어 생각할 시기가 될 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나만 빼고 다들 잘만 살아가는 구나.."하며 약간의 헛헛함의 마음이 드는 약간의 부작용?도 함께 가지고 있는 <트레이닝?>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생각마저도 조금 더 정신차려서 열심히 달려가보는 하나의 채찍질?로 여겨보면 어떨까..




누군가는 남녀간의 연애에 대한 <고민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는 시기이고, 누군가는 취업과, 사업혹은 인간관계로 머리가 아프거나 마음이 다치는 시기일 수도 있지만.. 대체로의 올 한해를 꽤 먼 훗날에 돌아보면 2026년은 <북중미 월드컵>이 열려서 한국 축구대표팀에 국민들을 좋은 의미에서건 안좋은 의미?에서든 우리들을 "열광"시키거나 혹은 다른 국가들의 흥미로운 경기들을 보며 <한 여름의 열기>느꼈던 한해로 기억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어쩌면 약간 떨어져 나의 문제를 바라보다 보면 오히려 지금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한 꽤 괜찮은 해답을 전해주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2026년 어느 이른 아침.."의 고백?을 마치려고 한다.


부디 지구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국제 이슈?보다는 작은 크기의 고민들을 안고 살아가기를 바래보며..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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