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에서 찍은 디지털사진과 시(詩)의 결합인 '디카시'를 쓰고 있습니다. 5행 이하의 짧은 글에서 소소하지만 소중한 울림이 전해지길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