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늙은 지한 씨~

by 길이

심란한 사춘기 지한이가 부쩍 더 늙어 보인다.

거기다가 여드름이 피부를 뚫다 뚫다 상처로 남기 시작했다.


눈물을 삼키며 거금을 들여 피부과에 보냈다.

그곳에서 어마한 수모를 당하고 왔는데도 ' 어머 미연 샘 , 미연 쌤' 하며 신나게 재연을 해댄다.




누굴 닮아 저리도 낙천적인지 쯔~~~


...

매거진의 이전글멍이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