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첫인사

좋은 인연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를 통해 앞으로 여러분들과 다양한 예술이야기를 함께 할 

네버레스 홀리다입니다. 

'작가'라는 타이틀은  좀 어색하지만,

독자분들이 제 브런치를 찾아와서 하나라도 얻어 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제가 생각하고 공유하고 싶은 것들로 성실하게 이 공간을 꾸밀 예정입니다.  


저 역시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콘텐츠이니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같은 취미와 생각을 가진 분들과 폭넓게 소통하면서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곧 첫 글을 올릴 예정이긴 하지만, 

이전의 제 글이 궁금하시다면  https://blog.naver.com/neverlesshollida-1로 찾아주세요. 

앞으로 브런치와 블로그 두 곳에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20.01. 2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