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를 통해 앞으로 여러분들과 다양한 예술이야기를 함께 할
네버레스 홀리다입니다.
'작가'라는 타이틀은 좀 어색하지만,
독자분들이 제 브런치를 찾아와서 하나라도 얻어 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제가 생각하고 공유하고 싶은 것들로 성실하게 이 공간을 꾸밀 예정입니다.
저 역시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콘텐츠이니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같은 취미와 생각을 가진 분들과 폭넓게 소통하면서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곧 첫 글을 올릴 예정이긴 하지만,
이전의 제 글이 궁금하시다면 https://blog.naver.com/neverlesshollida-1로 찾아주세요.
앞으로 브런치와 블로그 두 곳에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20.0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