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과 내리막길
건강은 돈과 같다.우리는 그것을 잃기 전까지는그 가치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조지 빌링스 -
하루를 살아내며 마음을 씁니다. 스쳐가는 감정에도 이름을 붙이며 그 순간을 소중히 기록합니다. 말과 글 사이에서, 미숙에서 성숙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새벽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