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가 훅 들어온 감정 기복

by 박지선















밖에 돌아다닐 때 내 눈에는 아기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여전히 내 마음속에는 아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증거겠지.


어쩌다 아이를 낳고 기르게 되어 이런 이상한 사랑을 하게 됐는지. 상당한 고통과 행복이 공존하는 상태. 참 신기한 감정이다.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하고 아끼게 될 수 있나 싶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사람을 대할 때 이전보다 훨씬 조심하게 된다. 누구 하나 손쉽게 키워지지 않았을 테니.





#더위먹었나

#감성젖는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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