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올라가서는 돈 문제로 갈등이 제일 많다고 누다심이 그랬다. 고작 5살 밖에 안됐는데 벌써 돈 쓰는 일 때문에 인상 쓰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이를 낳으면 경제적 독립부터 시키라고, 그게 부모자녀 관계에 도움이 될 거라 했는데 벌써 도움을 받는 듯하다.
아이에게 생활비를 맡긴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편하다. 간식을 얼마짜리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 아이와 힘겨루기를 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생활비를 준 그 순간 내 손밖의 일이라. 내 알 바 아니다.
물론, 아직 어린 나이라 조금 더 알려주면서 돈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제3자 입장으로 코멘트만 해줄 뿐이라 서로 인상 찌푸리지 않게 될 것 같다. 온화한 표정으로 알려줘야지.
** 유튜브에서 ‘누다심 생활비프로젝트’ 라고 검색하면 부모학교 1주차 영상이 나올 것이다. 궁금한 사람은 검색해보고 실천해보기 바란다. **
바로가기 링크는 아래에!
https://youtu.be/TfNO0ndMrF4?si=YIBbMDt00u7y0M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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