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 받는데 다 이유가 있다.

by 박지선




처음 간 자리에서도 민폐만 끼치는 나. 여럿이 놀 때는 엉덩이 가볍게 움직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내가 가서 일 처리해야 예쁨도 받을 수 있을 텐데, 내 흥에 취해서 그냥 즐겨버렸다. 역시 난 예쁨 받기 글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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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아이야. 이제 두 번 다시 친구들 모임 없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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