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자식

by 박지선















































내 아이는 낯가리는 엄마를 아랑곳 않고 비슷한 또래에게 다가가 함께 놀자고 한다. 얼마 전 다녀온 여행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모래놀이도 물놀이도 함께 했다.

처음 보는 사람은 내 아이의 놀이 주제에 대해 다소 놀라는 눈치였다.

밝고 예쁜 것보다

어둡고 괴상한 걸 좋아하는 엄마를 닮았나보다.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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