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기복 있는 사람이 외부 스트레스 사건이 생기면
감정이 더 크게 요동치게 됩니다.
그러한 불쾌한 상태를 잠재우기 위해 우리는 손쉽게 음식을 손에 대죠.
배고프지도 않은데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먹게 되는 그런 상태가 돼요.
스트레스받아서 폭식. 과식을 하고
체중 늘어서 더 스트레스받고
그럼 또 과식하고
이런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제가 하는 방법은 달리기입니다!
인간은 본래 편안함을 추구하는데
본성에 반하는 행위죠.
하지만 반복적으로 행동해서 습관을 만들어 놓는다면
과식하는 것만큼
손쉽게 달리기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예전에는
감정 기복 심해질 때마다 폭식을 했다면
이제는 그 타임라인에 달리기도 껴 넣어서
폭식. 과식의 횟수를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풀영상: https://youtu.be/xFHMbDPYr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