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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었다.

by 박지선















































































































































엄마가 말이야

식탐이 좀 많아.

​알아두길 바라.

갑자기 어렸을 때 오빠 간식 훔쳐먹고 뒤통수 맞았던 일화가 생각나네.

미안해 오빠.

화 많이 났었겠다.

#역지사지 #육아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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