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어제의 재잘재잘

by 박지선
















선생님이 새로운 친구 사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건가? ㅋㅋㅋ

7세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를 나누다니

귀엽다.

#엄또 #또라이엄마 #땡땡이와하루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너는 나와 다른 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