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긍정적인 생각하는 게 싫다.
긴장되고 무섭고 불안한데 어떻게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가 있냐고. 오히려 역효과만 나지.
오히려 그럴 땐 최악을 생각하거나
있는 그대로 그 불안한 마음을 바라 보는 게
도움이 되지.
너와 나는 쌉T니까
잘 맞을 거라 생각해.
ㅋㅋ
#엄또 #또라이엄마
#섬세한아이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