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이를 깜빡하지 않은 게 어디냐며
나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
아이에게도
좀 더 노력해 봐야겠다.
타박이 아닌 위로하는 쪽으로.
#덤벙거림 #칠칠이 #야무진게뭐야?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