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성격 괴팍한 엄마의 일상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by
박지선
Nov 10. 2025
아직도 케데헌 놀이 중
keyword
육아일기
케이팝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지선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심리상담
직업
출간작가
이해받고 싶은 아주 작은 욕심
저자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7,22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은 월월이
불안세대가 쏘아 올린 작은 공_2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