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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세대가 쏘아 올린 작은 공_2

by 박지선








































































































새로운 단어를 배웠다.

쿨찐.


쿨한 척하는 찐따란다.

나는야 쿨찐.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불안세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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