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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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
소액 부동산 투자를 좋아하는 디자이너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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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파이어족
27살에 공직에 입문하여 초등 자녀 둘을 두고 47살에 조기퇴직하였습니다. 직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가슴 벅찬 자유의 세계로 나와서, 매 해마다 다른 주제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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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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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핫도그
지속 가능한 여성 공동체를 위하여. 여자 둘이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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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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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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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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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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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연
연차로 세계일주가 목표인 회사원, 책과 수다를 즐기는 애독가, 5차례의 유기견 임시 보호를 마친 프로 임시보호러, 반려견 건우의 큰 누나, 요새는 결혼준비에 과몰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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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