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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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소
퇴사 후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찾고 있는 엄마이자 브런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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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s libris
성공한 책 덕후. 30대 파이어족. 육아대디. 멍청할 것 이기적일 것 흔들릴 것, 읽다가 멋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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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
역할은 있지만 내가 누군지는 찾아가는 중입니다
글을 쓰는 과정이 그 길에 닿아잇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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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무지개의 브런치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된 에피소드와 함께 한 여자로써의 삶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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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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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판
다양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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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
아름다울 언(嫣) 말씀 언(琂) '당신에게 아름다운 말이 되어주고 싶다.' 253일 동안 세계여행을 다녀왔고 지금은 서울에서 글 쓰고 그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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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움
반짝반짝빛나는사람,풍요롭고깊은인생,늙을수록아름다운사람,자유로운삶,대화를할수록향기나는사람,배려하는사람,서재가득한티비없는거실,큰창이있는집,미니멀라이프- 내가 닮고 싶은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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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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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