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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토리와인 & 푸드 큐레이터 조동천입니다. 음료와 음식에 담긴 감성과 문화,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며 여운을 나누는 글을 씁니다.- 카르멘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소원인 워킹맘, 필라테스 하는게 낙인 운동녀. 그리고 죽을때까지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글 쓰는 작가. 삶을 레모네이드처럼 만드는 중입니다.
독자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vcseulvcseul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TomTom의 브런치입니다.
바람바람
미미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일탈을 꿈꾸는 주부입니다. 글을 쓰면서 현실을 벗어난 순간이 행복해요, 행복을 위해 글을 씁니다. 독자분들의 행복도 함께 상승곡선을 그렸으면 좋겠어요.
브릿지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Kay아픈 강아지를 반려하고 책을 읽고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종종 번역도 하고 영어 교육도 합니다
말린서비스 기획에 대한 글 빼고 다 씁니다. 언젠가 직업에 대한 이야기도 써볼 수 있길...
다다다다다다의 브런치입니다.- 특급썰렁이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한나영한나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Sue캘리포니아주의 주청사가 있는 새크라멘토에 살고 있는 독학 그림쟁이입니다. 제가 창작하는 모든 것들과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매너있는진상매너있는진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희희다시금 꿈꾸는 음악 그리고 결혼
오픈모바일감성리뷰 전문매거진! 오픈모바일의 브런치입니다.- 참깨한새샘의 브런치입니다.
김병주김병주의 브런치입니다.
홍밀밀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