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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볕
어릴때부터 숨 쉬듯 글을 지어 온 사람.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전공. 20대에 결혼과 출산을 마치고 30대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의 학부모로 살며 겪는 일상과 고민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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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체
뷰티 앤 패션 잘알의 창작 공간입니다. 성격 좋은 대인기피증이라 듣고 말하는 것보다 보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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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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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삼
육아하는 어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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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살랑
성인ADHD, 애가 애를 키웁니다. 서걱서걱 색연필 드로잉이 좋습니다. 밀도있고 맛깔스런 글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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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새벽 시간 걷고 뛰며 잠든 생각들을 깨우는 나. 아이의 말을 관찰하고 그 안의 생명을 느끼는 일상 관찰 기록자. 오늘의 이작가야를 꿈꾸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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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하
에세이 <아주 독립적인 여자 강수하>를 썼습니다. 그렇게 독립적이어서 제목이 그렇게 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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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기쁨을 꿈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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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주식하는 아주머니. 주로 읽고 쓰는 아주머니. 책에 미쳐 살다가 책에 빚졌다는 마음으로 산다. 경단녀였지만 영어 강사, 주식 투자자, 서평가, 대학생,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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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싱글맘 9년차 , 딸과 함께 살고 있다.통장 잔액 0원에서 지금껏 살아 온 나의 이야기를 한다. 나의 글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희망이되고 발판이 되어 목표에 도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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