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뎀 이론

멜 로빈스, 소이어 로빈스 작가의 글을 읽고

by 나비고

살면서 살아가면서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 누구나 한 번쯤 난관에 부딪친다. 세상을 탓하기도 한다. 힘든 시기가 지나가기를 바란다. 인생은 마라톤처럼 힘든 구간이 있다. 결승점을 향해서 달려가야 한다. 쉬었다가 또다시 힘을 얻어 달려간다. 이 책 속에는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술이 들어 있다. 나로 충만해지는 내버려 두기의 기술이다. LET THEM 문신을 새겨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있다. 이 책을 읽으니까, 마음이 참 편안해짐을 느낀다. 이 기술은 언제나 어디든 적용된다. 아주 유용한 기술이라는 사실이다. 초조하거나 불안하다면 당장 내버려 두면 된다. 더 나를 욕하게 내버려 두면 그만이다. 내가 통제 못하는 모든 것들은 그냥 내버려 두자. 실제로 쓸데없는 곳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한다.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사는 것이 정답이다.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삶의 기술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술이 있다. 내가 하기의 기술이다. 작가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꼈던 일화를 소개한다. 나만 빼고 놀러 간 것을 알고 화도 나고 배신감을 느낀다. 이미 친구들은 잘 놀고 있다. 이미 상황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렇다면 내버려 두면 된다. 벌어진 사실을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친구끼리 나를 욕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일부러 작가를 빼고 간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그냥 상황이 그러했을 뿐이다. 화낼 필요도 없고 배신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 정이 없고 소속감이 없는 것이 아니다. 통제가 가능한 것이면 내가 하면 된다. 나를 소모하지 않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내가 어떻게 좌지우지할 수 없으므로 나는 내 감정에 충실하면 된다. 남이 뭘 하든 그것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 발짝 물러나 있으면 아주 편안해진다. 왜 그토록 남의 기분까지 생각하면서 살았는지 모르겠다. 내 감정도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남의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고 살았다. 이 책을 읽고 모든 것을 적용해 봤다. 너무나 흡족해졌다. 나의 콘텐츠에 댓글이 안 달려도 신경 쓰지 말자. 에너지를 나한테 쓰자. 남한테 에너지를 쓰지 말자. 방관하고는 틀린 개념이다. 주도적으로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다. 남 탓을 할 필요가 없다. 혼자 사는 사회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한테 치이기 마련이다. 그것을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나한테 시련이 찾아왔다고 남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닌 것처럼 남의 시련까지 내가 감당할 필요는 없다. 일단 나부터 챙겨야 한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해도 내버려 두자.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들어오는 감정을 어떻게 할 수는 없다. 낙담하거나 실패의 쓴맛을 봐도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정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회피하면 안 된다. 있는 그대로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누구나 능력이 있다. 해결을 도와주면 계속 당연시하게 된다. 작가의 딸이 무서워서 한동안은 부부와 함께 재우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같이 잘 수는 없었다. 힘들었지만 딸이 혼자 자도록 문 앞에서 잘 때까지 일주일 이상 기다린 결과 다시 예전처럼 잘 수 있게 되었다. 자식이 혼자 해결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뭐든지 해달라고 하면 해주면 안 된다. 통제하려 들면 자식의 능력을 무시하는 것이 된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문제를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힘들어도 내버려 두는 것이 해결책이다. 남을 의식하지 말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것보다 더 강력하고 쉬운 기술이 바로 내버려 두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를 힘들게 하는 순간이 있을 때마다 내버려 두자고 말하면 모든 것이 편안해진다. 참으로 편리하고 좋다. 예민하거나 모든 것을 신경 쓰느라 자기 일을 못 하는 사람은 아주 유용한 기술이니 써보기 바란다. 남의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내버려 두자. 눈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이 말은 반복된다.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증명되었고 나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은 후에는 내버려 두기가 신조가 되었다. 나의 에너지를 나한테 집중하게 되었다. 시간과 비용도 마찬가지로 나한테 집중하게 되었다.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를 남한테 쏟지 않게 되었다. 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를 충만하게 하는 기술이 분명하다. 나의 이미지가 뭐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그냥 내버려 두자. 혼자 살라는 말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몰두하라는 얘기다. 쓸데없이 남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감이 떨어졌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자. 고민할 여지가 없다. 나를 위해서 살고 고민도 내 고민을 하자. 다른 사람은 내 고민을 모른다. 마찬가지로 내 고민을 해결하는 것도 결국은 내가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작가와 딸이 공동으로 저술했다. 책을 펼치면 “이 책을 함께 집필한 내 딸 소이어에게. 너와 이 경험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어. 물론 너는 나를 참아 주느라 힘들었겠지만. 어쩌겠니, 그냥 내버려 두렴.” 이 대목이 바로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너 생각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너의 생각을 통제할 수 없다. 그것을, 너를 위해서 바로잡을 이유는 없다. 나는 내가 행복하면 되는 것이고 너도 행복하면 좋고 네가 힘들었어도 그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으니 나를 내버려 두고 너한테 신경 쓰라는 말이다. 공감하지 말라는 얘기도 아니다. 내가 중요하듯 남들도 중요하다. 하지만 남의 기분을 맞추려고 애쓰느라 시간과 나의 에너지를 남한테 내어주지 말라는 것이다. 휘둘리는 삶을 살지 말라는 얘기다. 내 기분을 망치는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내버려 두라.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내버려 두라. 고민 따위는 하지 말라. 뭐든지 다 내버려 두라. 모든 것은 순리대로 가게 되어있다. 내가 발버둥 친다고 해결되는 것은 내가 하면 된다. 나의 통제권을 벗어난 것들은 내버려 둬라. 불필요하게 싸울 필요도 없다. 고민할 것도 없다. 오직 나만을 위해서 에너지를 소비하자. 삶을 살아가는데 쓸데없는 것들은 내버려 두자. 스트레스받을 필요도 없다. 알아서 놔두면 시간이 해결한다. 저절로 해결이 가능해진다. 내가 하면 되는 것들은 내가 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지 남이 아니다. 인생을 바꾸고 내 삶에 자유를 준다. 원하는 관계를 만들 수도 있다. 어쩔 수 없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지 말자. 제발 내버려 두고 내가 하면 된다.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거나 끌려다닐 필요가 전혀 없다.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내버려 두자. 그러나 가족은 참 내버려 두기가 힘들긴 하다. 그렇더라도 내버려 둬야 한다. 남의 감정 관리는 그 사람 몫이지 내 몫이 아니다. 모든 결정은 내가 한다. 원래 인생은 불공평하다는 것도 받아들이자. 친구들이 나를 떠나가도 내버려 두자. 우정은 생겼다가도 없어진다. 나이가 들면 친구가 줄어들기 마련이다. 인간은 마음이 끌려야 바뀐다. 억지로 뭐를 하려고 하면 더 안 된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내가 도와주면 된다. 관계를 발전시키는 모임이 가장 좋다. 돈 낭비하고 시간을 죽이는 그런 모임은 빨리 탈퇴하기 바란다. 내가 어려움에 부딕쳤다고 도와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도와줄 사람은 말 안 해도 알아서 도와준다. 그것이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말이다. 친구들이 떠난다고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나중에는 다 추려지게 마련이다. 어릴 적 친구들이 아직 남아있다면 아주 좋은 우정이다. 남아있지 않아도 괜찮다. 살아가는 동안 아픔을 같이 나누고 나를 응원해 줄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없어도 괜찮다. 인생은 같이 더불어 살아가지만 결국은 내가 좋고 힘들지 말아야 한다. 남을 배려해서 내가 희생할 필요는 없다. 그럴 가치가 있다면 내가 희생해도 좋다. 연연할 필요가 없다.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 내 페이스를 빨리 찾고 나를 위한 것에 집중하는 편이 옳다. 소모할 시간과 에너지를 나에게 오롯이 쏟아부어야 한다. 고민할 것이 없다. 아무도 나를 위해 헌신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냥 내버려 두자.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에 따라 운명이 바뀌기도 한다. 나를 살찌우는 생각을 많이 하기 바란다. 작가도 빚더미에 앉아 있다가 강연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바닥을 친 사람들이 이렇게 성공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 절박함에서 오는 힘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 인생을 후회할 시간에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인생의 주도권은 내가 갖고 있다. 누가 나를 통제하지 못한다. 나는 내가 통제한다. 나의 갈 길을 주저하지 말고, 묵묵히 걸어가자. 내버려 두기의 기술은 자녀한테도 마찬가지로 통한다. 자식을 부모가 통제 못 한다. 내버려 두면 알아서 잘한다. 그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런데도 부모의 마음은 늘 자식을 향해 있다. 자식들도 부모에게 눈치를 본다. 서로 눈치 안 보고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해결책이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살지 의문을 품어봤자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같은 실수는 반복이 된다.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던 것들이 또다시 되풀이되는 것을 보면 인간은 한없이 부족한 존재이다. 좋은 성찰의 계기로 삼고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 같은 일에 좌절하게 되고 후회를 한다.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미약한 존재이기도 하고 위대한 존재가 인간이다.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내버려 두기의 이론도 언젠가는 잊힐 수 있다. 자신에 맞게 적용해 보고 효과가 있다면 그렇게 살면 된다. 정답이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의 인생은 정답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사는 것이다. 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입력한 대로 결과가 똑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허비하지 말자. 지금까지 헛되게 소비한 돈과 에너지를 나한테 쓰기 바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책을 통해서 또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작가를 바랄 것이다. 본인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독자들에게 공유하고 내버려 두기의 기술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많이 힘들고 어렵다고 불평만 늘어놔서는 해결이 안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할 시간도 많지 않다. 당연히 남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내가 어떤 목표를 갖고 있고 그것을 향해 간다면 남이 어떻게 무엇을 하며 가는지 쳐다볼 시간이 없다. 나는 나의 길을 가면 된다. 누구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고 나도 마찬가지로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똑같은 길을 가면 순위가 매겨진다. 그러나 다른 길을 가면 내가 일등이 된다. 아주 간단한 내버려 두기의 이론에 적극 찬성한다. 홈페이지도 들어가 봤고, 메일링도 해봤다. 한 가지에 집중해서 이루기 바란다. 이것저것 하다 보면 이루기가 쉽지 않다. 남이 쓴소리를 해도 내버려 두자. 쓴소리 한다고 기분 나빠할 필요가 없다. 모든 것에 초연하기가 처음에는 쉽지가 않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그때 그냥 내버려 둘 걸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모르겠다. 내버려 두기의 기술은 내가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이론이다. 사실 모두가 살기 바쁘기 때문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눈치 보지 말고 추진해야겠다. 두려워하지 말고, 남의 눈치를 제발 이제는 보지 말자. 이 책은 근래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적용 가능한 책이었다. 쉬워서 좋았다. 이 책이 있다는 것을, 라디오를 통해서 알았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잘 읽었다고 생각한다. 내버려 두기의 기술이 웬만하면 다 통하니까 실천해 보기 바란다. 누구나 힘들고 외로움을 느낀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고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희일비하지도 말고, 부화뇌동하지 말아야 한다. 내 멋에 살아가기 바란다. 내가 바쁘면 남을 돌볼 시간이 없는 것처럼 나에게 집중하고 에너지를 쓰기 바란다. 무엇을 하든 응원한다. 비 오는 날 비를 맞고 가더라도 내가 좋으면 그렇게 걸어가면 된다. 내버려 두면 된다. 단, 범법을 저지르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 나를 기분 나쁘게 해도 내버려 두자. 나를 욕하고 다녀도 내버려두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면 된다. 그렇지 않은 것은 내버려두자. 내가 놀고 싶으면 놀면 된다. 공부하고 싶으면 공부하면 된다. 누구도 막지 않는다. 아무도 막지 않는다.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하고 살기 바란다. 내버려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