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묵캘리그라피
밝은 마음 밝은 세상을 꿈꾸며 쓰고 그려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올해는 저 개인에게도 새로운 일들이 많았고
전 세계적으로도 큰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듯해요.
남은 12월 한 달 동안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새로운 2021년을 맞이하고픈 마음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데 이 작품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어드렸으면 좋겠네요 :))
소국의 꽃말: 밝은 마음
중환자실 간호사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아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중입니다. 캘리그라피로 소통하는 나빛 작가의 일상과 생각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