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요부처럼
목차가 엉성하고 산만한데 어찌 내용이 알차고 야무지겠는가. 목차는 정숙한 요부처럼 반듯하면서도 유혹적이어야 한다.
테마를 다듬으면 제목이 나온다. 상위 테마에서 책의 제목을 뽑고 하위 테마 3-4개에서 PART의 제목 3-4개를 뽑는다.
목차는 PART 1, 2, 3 등으로 나뉜다. PART의 제목도 매끈해야 한다. PART의 제목에 걸맞게 꼭지의 제목들로 채운다.
꼭지의 제목들이 모여 목차의 PART를 만들고 목차의 PART들이 모여 책의 제목을 떠받친다. 꼭지 하나하나가 책의 기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