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길이다(Re)
돈도, 권력도, 인맥도 인생의 무기다. 하지만 강하고 오래 가는 무기는 글이다. 글쓰기로 세상을 마음껏 요리할 수 있다.
책 읽기가 식사라면 책 쓰기는 요리다. 식사로는 힘을 얻고 요리로는 예술을 한다. 책 쓰기는 세상을 요리하는 예술이다.
저자가 자는 동안에도 책은 쉬지 않고 다니며 일한다. 어떤 사람의 심장을 뒤흔드는가 하면 다른 사람에게는 길이 된다.
글쓰기는 초보자에게도, 전문가에게도 다 어렵다. 누구든지 포기할 만하고 또 도전할 만하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