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소리는 끝나지 않았다
내 글이 누군가에겐 위협이 된다.
(대문사진: Pixabay.Gerd Altmann의 이미지) 본의 아니게 층간소감의 번외 편을 쓰게 되었다. 매일 비슷한 시간대 들리는 소리에 사진을 같은 장소에서 매일 찍기도 하고 거실에서 동영상을 찍기도 했다. 어제 하루를 지나면서 내 청각, 시각, 스스로 생각하기에 촉이 좋다는 부분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슬프기도 했다. 가끔은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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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by
구슬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