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쓰기와 목차 잡기
양쪽을 다 본다
각고의 노력 끝에 책의 제목을 정하듯이 꼭지의 제목도 치열하게 정한다. 꼭지의 제목들이 합쳐져 목차를 이루기 때문이다.
목차가 숲이라면 각 꼭지는 나무다. 양쪽을 다 보아야 한다. 목차 잡기와 각 꼭지 쓰기를 번갈아 오가며 완성도를 높인다.
각 꼭지의 인사이트를 따로 뽑아 모으고 거기서 책 전체를 아우르는 프롤로그, 에필로그, 각 PART의 도입문을 간추린다.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