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가 곧 스타트업(Re)

by NABIway

책 쓰기가 곧 스타트업(Re)


유전자만 계승되는 게 아니다. 지식과 지혜, 정신과 사상도 계승된다. 땅에 후손을 남기듯이 책을 남기는 인생이 되어라.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책을 남겨야 한다. 땅을 남긴 사람은 잊혀도 책을 남긴 사람은 오래 기억된다.


DNA가 인간을 기계처럼 부려 자신을 확대 재생산해 왔다고 하는 것처럼 콘텐츠도 마찬가지다. 콘텐츠가 인간의 주인이다.


적어야 산다고 해서 '적자생존'이 한때 유행했다. 지금은 적는 사람을 넘어 저술하는 사람이 돼야 하는 '저자생존' 시대다.


에릭 리스는 책 쓰기가 곧 스타트업이라고 했고 애시 모리아는 책 쓰기 과정이 제품개발 과정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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