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바이 바간

다시 꺼내보는 미얀마 사진여행 -12-

by 윤성민

바간에서 일출, 일몰, 황금빛 파고다와 불상 등 여러 소재거리를 카메라에 담았지만

바간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역시 인물 사진입니다.

미얀마 바간의 인물사진 속에서는 사진을 찍고 있는 저의 모습도 다시 그려 볼 수 있기에

행복했던 바간 여행을 곱씹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얀마 바간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은 바간에서 만난 사람들 사진입니다.


눈만 마주치면 먼저 인사해주는 미얀마인들
시장에서 장사를 하며 가정을 꾸리는 어머니들
마을에서 오손도손 사는 이웃사촌들
다양한 표정의 스님들
출산률이 높아서인지 어디서나 보이는 많은 아이들
무언가를 염원하는 미얀마인들
변화를 맞이하는 젊은이들
만달레이까지 택시를 섭외해주고 모델도 서주었던 부부
친절했던 잉와 게스트하우스 직원들
굳바이 바간

바간 다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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