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로에서의 기억

다시 꺼내보는 미얀마 사진여행 -18-

by 윤성민


만달레이에서 밤 10시 야간 버스를 타고

껄로에 새벽 3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각에 도착하였지만 다행히 예약한 숙소에 바로 얼리 체크인이 가능하였습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남아 았던 약간의 긴장을 소주 몇 모금으로 풀어주었습니다.

고요한 새벽 낯선 도시에서 우리는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껄로는 인레로 향하는 트래킹 코스로 유명하지만

우리는 인레가 아닌 삔다야로 가기 위해서 트레킹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럼에 살짝 취기 오른 채 같이 음악을 들으며 고요한 밤길을 걷던

그 좋았던 기억이 나는 껄로에서 우리는 여행의 쉼표를 하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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