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꺼내보는 미얀마 사진여행 -6-
인도와 미얀마 사진여행 다니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촬영했지만
그래도 '사진 찍어도 될까요?' 물어보는 것은 꽤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망설이다가 사진을 못찍고 지나가는 경우도 생기는 편인데
'망설이지 말고 이 사진은 꼭 찍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찍은 사진 두장입니다.
꼭 찍어야겠다라고 결심하던 순간의 긴장감이 요즘은 많이 그리워지네요.
사진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