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절세미남

by 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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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제가 어렸을때 부터
꾸준히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며
제가 어디가서 어디가 이쁘다는 칭찬을 들으면
그건 다 아빠를 닮은거라고 우기곤 했거든요.
( 옆에서 엄마도 같이 우김 )
그래서 으레 하는 부모님간의
미모경쟁인가 싶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꺼내주신 아빠의 증명사진을 보니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ㅎㅎ

머리가 짧은 사진은 군대 때문에 잘랐던거라고
하셨는데, 군인은 더 머리가 짧지 않나?
아마 제대하고 찍은 사진이겠죠?

문득 아빠의 얼굴을 보니 엄마왈,
사실 엄마는 아빠가 잘생겨서
너희 ( 저와 제 동생 ) 이
예쁘고 잘생기게 나올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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