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긍정적인 3%만 성공할 수 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실패를 수정하고 계속 도전하자!

by 스피커 안작가

조카가 집에 올 때마다 부탁하는 것이 있다. “삼촌, 닉 부이치치 아저씨 책 읽어줘.” 조카는 왜 닉 부이치치 아저씨를 좋아하게 됐을까? 닉 부이치치는 태어날 때부터 왼쪽 발을 제외하고 팔, 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다. 성장을 하면서 장애로 인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도 그를 힘들게 했지만 또래 친구들의 놀림으로 인해 닉은 자살까지 시도했었다. 그런 모습을 본 닉의 어머니는 “닉, 너는 신체의 일부가 없을 뿐이지 너는 정상이다.”라는 말로 닉을 위로해줬다. 다행히 닉은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 한 명으로 학교생활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 동화책에 닉과 친구가 포옹하는 장면이 나온다. 조카에게 “우리도 닉 부이치치 아저씨처럼 포옹 한 번 해볼까?”라고 말하며 조카에게 키를 맞춰주고 팔을 뒤로 하고 있으니 조카도 두 손을 뒤로 하고 어깨로 나를 꼭 안아줬다. 조카는 장애가 무섭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것을 배웠을 것이다. 오히려 닉 아저씨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마음에 감동을 받은 것 같다.



닉의 아버지도 닉에게 “닉, 네가 지금은 불행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너는 앞으로 상상 이상의 행복 속에서 살아가게 될 거야!”라고 말해줬다. 닉의 아버지 말대로 닉은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여전히 장애를 가진 채 말이다. 닉의 부모는 닉이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이이며,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무엇이든 혼자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쳤다. 동기부여를 받은 닉은 명확한 삶의 목표가 생겼다. “희망과 용기를 주자”



부모님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깨달았고, 긍정적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닉은 가장 먼저 자신의 가치를 찾은 것이다. 그리고 그 배움을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나갔다. 그 당시 닉 뿐만 아니라 해표지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들도 닉처럼 육체적인 도움을 누군가로부터 받았겠지만 닉처럼 정신적인 도움까지 받을 수 있었다면 세상에는 닉 부이치치가 많아졌을 것이다. 도움을 받아 봤기에 닉은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는 걸 원치 않았다. 팔과 다리가 없음에도 그는 수많은 도전을 통해 장애의 편견을 깨고 팔과 다리가 없어도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장애인들에게 보여줬다. 그는 골프는 물론이고, 수영, 축구, 수많은 도전을 했으며, 팔과 다리가 없으면 균형 잡기 힘든 서핑까지도 성공해냈다. 팔, 다리가 없을 뿐 그가 마음만 먹는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었다. 닉 부이치치가 자신의 장애를 몰랐을까? 그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았다. 수많은 도전을 통해 수많은 실패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수많은 실패를 통해 몸소 배움으로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닉 부이치치는 한국에도 왔었다. SBS <힐링캠프>에 나와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나요?” 당신은 무엇을 갖고 있는가? 그것을 먼저 본인이 알아야 한다. “저는 팔, 다리가 없어도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살면서 실패하고 좌절해도 포기하지 마세요. 넘어지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죠? 다시 일어나려고 하죠.” 팔, 다리 없이 일어나는 그의 모습을 보며 난 눈물을 흘렸다. 당신도 <힐링캠프>를 봤다면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만약 100번 시도했는데, 모두 다 실패했다면, 100번 다 실패했다고 제가 실패자인가요? 우리 모두 실패하고 실패는 교훈을 줍니다. 실패할 때마다 무언가 배우고 강해질 거예요. 휠체어 타든 아니든 가난하든 부자든 CEO든 평범하든 당신은 소중해요. 그 누구도 당신의 가치와 기쁨을 뺏어갈 수 없습니다.” 이건 진짜다! 어떤 상황에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수많은 행복과 기회 속에서도 저주를 퍼 붇는 사람이 있다.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바꿔야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다. “계속 시도하고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은 해낼 수 있습니다.” 팔 다리가 없는 닉이 처음 넘어졌을 때 얼마나 비참했을지 짐작이 가는가? 그는 비참한 상황에 매몰당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기 위해 엄청난 노력나게 노력했을 것이고, 그 속에서 엄청난 실패를 맛봤을 것이다. 그가 긍정의 힘으로 일어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 것처럼 지금 힘들다면 부정적인 생각에 자신이 그럴 수밖에 없으며, 거기서 절대 나올 수 없다고 단정 짓지 말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현재의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답이 있기에 문제라고 인지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러니 문제라고 인지할 수 있다면 대단한 것이다. 변화할 수 있는 뿌리를 찾았으니.



자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지 말자. 혹시 넘어졌다면 ‘괜찮아’다고 격려해주고 일어나서 다시 자신의 삶을 걸어 나가자. 닉은 세계적인 희망전도사가 되었다. “신께서 당신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 우리 모두는 축복 받았고, 행복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어느 누구보다 ‘나 자신’을 믿고 안 된다는 벽에 가로막혀 그 벽에서 멈추지 말고 그 벽을 넘으려고 노력해보세요. 그 벽을 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 노력에는 꼭 성공이 따라옵니다. 도전하세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 하지 않은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패가 닥치면 포기하거나 변명하거나 혹은 마음을 바꿔서 다른 것으로 관심을 돌리는데, 이것이 실패하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이유다. 당신 주변에 이런 사람 밖에 없다면 당신도 그런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당신의 자아가 강하지 않다면 말이다.



웃는다고 다 행복한 것이 아닌 것처럼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진정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내부의 자아가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진정 긍정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 그러니 척하지 말자. 괜찮은 척! 착한 척! 긍정적인 척! 당신의 자아는 당신이 말로만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당신의 진짜 본심을 믿고 그 본심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니 무조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자. 아무것도 안 하면서 ‘잘 될 거야!’라는 생각을 갖자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명확한 목표를 향해 제대로 걸어가자는 것이다.



어느 세대에서도 불가능한 것을 해낸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그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성공하기 더 쉬운 것이다. 그러니 무조건 책 내용대로 실천하길 바란다. 내가 이 책의 모든 비결을 쓴다 해도 실천하는 사람은 3%도 채 되지 않을 테니 난 모든 것을 알려줄 수 있다. 자신을 긍정적인 자아로 가득 채우자. 사람들의 행동 절반은 습관에서 나온다고 한다. 당신이 만약 부정적인 사람이라면 행동의 절반은 부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긍정으로 샤워하자. 그것이 당신을 성공의 길로 인도할 것이고, 당신을 위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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