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문이 굳게 닫혀 있다면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고 한들 들어갈 수는 없다. 새로운 아이디어, 기회, 협력 등을 얻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열린 마음이란 아무거나 받아들이는 마음이 아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열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필요한 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편협함은 양날이 달린 칼이다. 이것을 휘두르면 의사소통은 차단되고 기회는 잘려 버리게 된다. 대신 마음을 열면 상상력이 자유롭게 활동하게 되면서 당신의 명확한 목표를 발전시켜줄 것이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60년 전만 해도 인간이 달에 간다고 하면 비웃던 사람들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30년 전에 자동차가 날아다닌다고 말했다면 미친놈 취급을 받았을 것이고 20년 전에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자동으로 주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 당신을 정신병원으로 데리고 갔을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닫힌 마음을 새로운 변화를 포착하지 못하고 그대로 놓치기 때문에 새로운 변화가 제공하는 기회를 전혀 활용할 수 없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만 성공법칙들이 주는 규칙들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다. 실천해봐야 효능이 있는지 없는지 제대로 알 수 있다. 그 규칙이란 성공법칙에서 가장 중요한 ‘믿고 실천한다면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어느 분야든 성공법칙은 똑같다. 열린 마음만 갖고 있다면 어떤 분야에서든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는 반면 마음이 닫힌 바보들은 여전히 “그 사람은 나랑 달라. 난 절대 안 돼.”라는 말만 외치고 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자. “나는 명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부류인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했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부류인가? 최악의 부류는 성공하는 사람을 눈앞에서 보고 있으면서 “아무도 할 수 없어, 운이 좋았을 뿐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편협한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당신을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을 계속 의심하게 될 것이고, 그 의심으로 인해 도움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까지 잃게 될 것이다. 누군가가 도움을 준다고 하면 그 도움을 객관적으로만 바라보자. 도움이 될 것 같으면 잡으면 되고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면 거부하면 된다. 그런데 상대방의 도움에 대해서 ‘왜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지? 무슨 의도가 있는 것이지?’ 생각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의심스럽게 느껴진다. 이렇게 된다면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될 뿐이다.
자신의 성격을 자세히 돌아볼 수 있다면 이런 어둠을 벗어나서 성공의 빛으로 들어갈 수 있다. ‘내 성격이 원래 이래서요.’라고 말하지 말자. 성격이 그런 줄 알면 성공하기 위해서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변할 생각을 하자. 당신은 감정과 편견이 아닌 객관적인 기반을 두고 결정을 내렸으면 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열린 마음으로 당신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경청하자. 소문이나 가짜 뉴스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추구해야 한다.
정신력은 꽃과 비슷하다. 신선한 물을 주지 않고, 따뜻한 햇볕을 비춰주지 않으면 꽃이 시드는 것처럼 신선한 사고와 활기찬 에너지를 주고받지 않으면 시들어버리고 만다. 전쟁 역사상 6.25 전쟁 때 포로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자부했던 미국 병사들의 사망률이 높았던 이유는 뭘까? 북한이 잘하는 ‘밀고’ 때문이다. 서로의 잘못을 고발해야 되니 서로를 믿을 수 없게 되었고, 서로를 믿을 수 없게 되다 보니 마음이 고립되어 머릿속이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가득 찼기 때문이다. 결국 닫힌 마음이 죽음으로 이어진 것이다.
명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강한 신념과 함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도 사회문화적 포로수용소에 갇힌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은 현재 스스로 자신을 고립시켜서 자신을 성공으로 인도해줄 아이디어와 당신을 돕고자 하는 기회들을 스스로 차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의 명확한 목표와 행복을 감금시키고 있는 편경의 틀을 거둬내야 한다. 마음을 열고 상상력에 자유를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