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따라 세계여행하는 렙돈작가 #23
꿈을 따라 세계여행하는 렙돈작가 #23
나를 보다
아이가 아이를 본다.
이제 큰 아이가 되어 아이들을 본다.
18년 전 처음 내가 이 사진을 봤을 때
18년 전 내 표정이 저랬을까?
아이는 몸으로 묻는다.
“엎드려 있는 아이 죽었나요?”
나는 눈으로 답한다.
“그건 나도 몰라.”
나는 이 아이에게 묻는다.
“너도 굶주린 아이들을 위한 삶을 살거니?”
아이는 18년 후 삶으로 대답하겠지.
어떤 선택을 하든지 난 너를 지지해!
너부터 행복한 삶을 살아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