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치고 무너지고, 울고 웃고.. 다이내믹한 인생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처럼 쉴 새 없이 흔들리는 내 삶
한 치 앞도 알 수 없고, 불안하고 막막하기만 한 인생.
누가 답을 알려줄 수 있을까?
용한 점쟁이라도 찾아가야 할까?
하나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 님.. 모두 붙잡고 간절하게 기도라도 해야 할까?
몰랐다.
그 답이 내 마음속에 있었다는 것을...
저 깊은 곳, 보이지도 않는 구석 어디쯤
그곳에 숨어있는 나에게 물어봐야 한다.
제대로 꺼내보지 않은 진짜 나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랬을 때 가장 속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다.
물어보자.
당장 답해주지 않아도 계속 끊임없이 물어봐야 한다.
왜? 진짜 나도 마음의 문을 열 시간이 필요하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나를 파헤쳐 보자.
생각지도 못한(좋은 방향으로) 진짜 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