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것 그냥 하기

나다움 브랜딩 9

하기 싫은 것 그냥 하기


‘아, 정말 하기 싫다. 또는 아 이건 내 적성이 아닌데.’ 라고 생각되는 것 들이 있다.

하기 싫은 것을 마주하게 될 때 그 일을 미뤄둘 수 있는 만큼 미루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미뤄두고 생각하는 하기 싫은 것들은 그냥 실천하는 것보다 더 마음의 빚이 되어 나에게 다가온다.


내가 살아가면서 ‘하기 싫다’고 느낀 것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보면 사회성 부족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나는 내가 부탁을 들어주는 입장일 때는 흔쾌히 수락하지만, 부탁을 할 때는 어려움을 느낀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는 부탁이 나는 매우 어렵다. 이 어려운 마음 때문에 부탁하는 일이 나와 맞지 않다고 결론내는 것 같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내가 극복해야하는 요소라고 생각하며 관계를 이끌어 내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도전을 올 한 해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부탁하는 것이 어려워 그저 멈추고 있던 삶, 나중에 해야지 미루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다시금 마인드 컨트롤하며 생각했다.


그냥 하면 별 것 아닌 것들을 걱정하고 상상하면서 더 어렵게 만들고 있었다. 도전하고 거절 당하고 부딪히면서 성장하는 건데, 도전과 성장은 긍정 키워드가 되고 거절과 부딪힘은 부정 키워드가 되어 버렸다.


거절당하기 싫고 어려운 상황은 시련으로 다가 오지만 ‘거절당하면 뭐 어때’, ‘제안 내용이 거절 되는 거지 나라는 사람이 거절되는 건 아니잖아.’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거절 당하는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면 내 존재 자체의 거절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협업으로 이루어 내야 하는 모든 결과들에 나를 대입하면 인생이 고단해 진다. 그저 제안 당시의 상황이 서로 맞지 않아 인연 맺음이 이루어 지지 못하는 것일뿐!!


나처럼 부탁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내가 어려운 상황은 부탁 상황 자체이기 보다는 거절당할 까 두려운 마음 때문이 아니 었을지. 당장에 거절상황이 인연이 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자!


상상으로 하기 싫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기 보다, 그냥 해보자.

부탁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거절당할 까 두렵다면, 거절되는 것이 나 자신이 아님을 알자.

함께 사는 세상 연결고리를 만드는 일에 두려움을 가지기 보다 먼저 제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자 �





상상으로 하기 싫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기 보다, 그냥 해보자.
by.나나
이전 08화열 번 할 일을 한번에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