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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되는 사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회사에서 열심을 다하고, 일상에서 책임을 다하면 그 순간에는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연을 만들게 된다. 네트워크를 형성한다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잠깐 스쳐 지나갔을 인연이 다음을 기약하는 인연으로 변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내가 남 모르게 했던 노력과 열정의 순간이 타인에게도 기억됨을 알게 되었다. 사회복지사로 근무했던 당시 대표님, 직업상담사로 근무 당시 전무님, 교육 기획자로 근무하면서 만난 강사님과 유관회사 팀장님이 회사를 그만둔 나에게 함께 일하고 싶다고 제안해 주는 경험을 했다.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지난 인연을 기억해 주고 함께 하자고 말해 주는 것은 책임감 있는 삶을 살아와서 일 것이라 생각한다.
업무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당시 내 성실함을 높게 기억해준 소중한 인연들에게 감사하며, 지나온 길 안에 내가 그들에게 기억이 되는 사람으로 인식되었음이 감사했다.
삶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기억이 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귀중한 경험이다. 내가 지나온 자리가 단순히 그 순간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닌 나라는 사람을 채워주는 과정이었음을 기억하게 되었다.
모든 과정이 아름다울 수 없지만, 그 안에서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아왔음이 나와 마주한 인연들이 그래도 일 잘하는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나를 인정해 주고 함께 하고 싶어 함은 ‘혼자 잘하는’ 삶 보다 ‘함께 자라는’ 삶을 살아가라는 뜻이라 생각한다.
언제나 책임감 있게, 언제나 함께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