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실현, 한 걸음 내딛기
성경 속에 성향이 정반대인 쌍둥이 형제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큰 아들은 날쎈 사냥꾼으로 주로 들에서 살았고, 반면 작은 아들은 조용한 사람으로 집에 머무는 것을 좋아했다.
어느날, 집에서 동생이 죽을 끓이고 있는데 형이 사냥을 하고 돌아왔다.
“내가 몹시 배가 고프니 그 팥죽을 좀 달라”
“먼저 형이 가진 그 장자권을 나에게 파십시오. 그리하면 주리이다.”
“내가 죽을 지경인데 그깟 맏아들의 권리가 무슨 소용이냐?”
“그렇다면 그 권리를 나에게 주겠다고 맹세하시오.”
그렇게 형은 맹세를 했고 동생에게 장자권을 팔아버렸다.
이 권리를 가볍게 여긴 그는 나중이 되어서야 땅을 치고 후회를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때였고, 결국 동생이 더 큰 복을 받게 되는 이야기이다.
우리에겐 언제나 해야할 일들이 있다.
일과 후 집에 돌아가서 해야할 일, 주말에 계획한 일, 자기계발을 위해 하려는 일 등등
하지만 지금의 현실과 욕망을 이기지못해서 만약 그 일을 하지않는다면 어찌되겠는가.
이야기의 큰 아들과 같이 받을 복을 놓쳐버리고 후회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는 것이다.
당장은 조금 힘들어도 참고 해낼 때, 이후에도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멀리 내다볼 줄 아는 근면한 사람이 되어보자. 그 찰나의 순간에 게으름과 나태를 선택하지 않고 원래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기만 하여도 최소한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된다.
주로 우리가 “후회”를 하는 이유는 해야했던 것 또는 하려고했던 무언가를 하지 않아서 일 것이다.
때론 해야할 것 이외에도 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치듯 지나갈때가 있다.
이때 내가 할 수 있는 반응은 딱 두가지.
‘굳이.. 해야하나’ 혹은 ‘한다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내게 유익이 될 일이라면 조금은 더 엉덩이 가벼운 사람이 되어 생각을 실현해보자.
작은 걸음일지라도 분명 우리 인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거다.
한번의 작은 도전도 우리에겐 다음으로 나아갈 방향키가 될 것이다.
성실한 자만이 현실을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