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이야기에는 관심 없으면서
자신의 목소리는 내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너의 말을 들으면서
어쩌면 나도 그 중 한명인건 아닐까 하는
내밀한 반성을 했지 머야
이젠
쓰는 이보다 읽는 이가
말하는 이보다 듣는 이가
더 소중하다는 네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