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태도

by 내멋
종이( 17 x 21 ), 콩테, 색연필


타인의 이야기에는 관심 없으면서

자신의 목소리는 내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너의 말을 들으면서


어쩌면 나도 그 중 한명인건 아닐까 하는

내밀한 반성을 했지 머야


이젠

쓰는 이보다 읽는 이가

말하는 이보다 듣는 이가

더 소중하다는 네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아


수요일 연재
이전 07화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