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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x
빠르게 흘러 가버린 시간 속에서 미처 적지 못한 감정들과 배어 나온 생각들이 남았습니다. 지금 저는,돌아보는 글을 쓰며 앞으로의 시간을 더 천천히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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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쟁이
동화를 그립니다. 함께라서 살만한 세상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글 속의 그림은 모두 제가 그린 그립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책 출판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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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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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도
그는 로큰롤과 모차르트를 똑같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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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손끝
단안 시각장애인, 한쪽 눈으로 그리고 쓰는 편집디자이너. 다섯살 아이의 눈부신 말들을 받아적다가, 나를 말하고 싶어졌다. 심리상담사이자 ADHD인 남편과 결혼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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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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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더크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빈자리에서, 기억과 그리움, 작고도 소중한 마음의 움직임을 글로 옮깁니다. 삶은 여전히 계속 되기에, 서툴지만 매일 글을 쓰는 브런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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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운
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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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
'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적정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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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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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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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그놈
세상을 하나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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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
"말이 되지 못한 마음을 글로 쌓습니다. 기억과 계절, 감정의 결을 따라 걷는 이야기꾼. 햇살 아래 조용히 피어난 문장을 사랑합니다." 주말은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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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이
관점 수집가 : 나를 위한 관점을 수집합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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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날빛
[The Art of Writing & Sentences] 예술로서의 글, 글로서의 예술 / 문장가로 사는 여정의 기록들 / 사유의 시선이 닿은, [문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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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S
장애인식개선과 접근성을 고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장벽을 넘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꿈 꿉니다. 글로 닿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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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재아빠
주로 꽃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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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림
조용하지만 뜨겁게, 느리게 흘러도 나 답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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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haru
두 딸의 엄마.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딸을 키우며 어린 시절의 나를 마주했고, 그 속에서 진짜 나로 자라는 법을 배웠습니다. 삶은 여전히 서툴지만 그래서 더 원더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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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난
유난과 담백 사이를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이제는 모든 오감에 유난을 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모든 오감을 유난스럽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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