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집순이가 상상하고 매일 바쁜 이유
메모와 규칙적 생활과 집중력이 상상력에 미치는 영향
집에 있는 시간이 전보다 훨씬 많아진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나같이 집순이들은 언제나 집에서 온라인을 통한 계획들이 넘쳐난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부업서부터 소통과 업무까지 , 크고 작은 아이디어들은 항상 요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가 사업을 하든 제품을 만들든 누군가를 설득하든 상상력이라는 것은 언제나 강조된다. 이는 매우 필요하다.
항상 머릿속에 시물레이션을 하고 비교 대조해가며 미래의 상황과 행동에 대해 대비하고 상상한다.
그래야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근데 이러한 상상력과 창의는 언제나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고 우리의 뇌 속에서 바로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도라에몽의 주머니처럼 꺼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크리에이티브하다고 정의하는 사람들, 특히 예술가처럼 계속해서 개념이나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시간과 장소에 개념을 무시한 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천재라고만 정의하기에는... 인정하기 싫다.
그리고 이유 없는 지니어스라는 것도 조금 뒷받침이 아쉽다. 왜냐하면 요즘같이 평범한 사람도 크리에이터가 되려고 하고 비즈니스를 차리고 핸드폰 하나로 자기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딩까지 해가는 마당에 우리 모두가 예술가들만큼 그 상상력이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있고 도전을 위한 상상력을 기르는데 영감을 찾으려는 노력이 어디서든 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영감을 받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노트에 적고 싶은 순간들이 있을 때 그것들이 나의 상상력이라고 한다면 나의 관점에서는 상상력은 사람의 직관과 사물을 여러 번 관찰할 수 있는 환경과 그 주변을 잘 통찰할 수 있는 때 비로소 발휘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집중력이 상상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이번해에 느낀 것이지만 작년 학기가 끝나고 나서 졸업논문과 영어시험 그리고 외부활동 과제와 취업문제 비자 처리 등등 앞으로 할 일들을 세밀하게 계획을 쭉 적어놓으니 마음속으로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아직 연초지만 계획했던 일들의 절반 이상을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고 있었고 앞으로 꿈꾸는 가깝고 먼 미래를 상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계획하지 않고 적지 않았으면 순간순간 기억만으로 당시의 일들을 처리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진 몰라도 할 일을 계획하고 기록하는 것, 나만의 규칙 만들고 계속 기억할 수 있을 때 내가 상상할 수 있는 머릿속 공간과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계획표와 체크리스 트아있는 성취율이 오르고 집중력도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규칙적 생활을 잘 보내지 않는 것이 내 시간을 자율적으로 쓰지 않을 때 자유롭게 비로소 상상력이 발휘될 거리고 믿었는데 오히려 타이트하게 계획을 잡고 있을 때 집중이 되면서 오히려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상상을 하고 거기에서 발전된 생각을 하고 그 예시를 찾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