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친절한기훈씨
📖 친절한 기훈씨 『아빠와 딸, 조용히 서재로 숨다』 저자 1년 100권 독서로 삶을 다시 쓰는 중 브런치 작가 | 교보 북멘토 | 문학뉴스 기자 책과 글로 연결되는 따뜻한 공간
팔로우
타조 타고 달리는 구본준
갱춘기(갱년기+오춘기)를 겪으며 퇴직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 외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내모습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노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