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석으로 가주시겠습니까?

by 기뮨

요즘의 서점에는 왠만하면 테이블을 다 갖추고 있다. 자주가던 멀쩡하던 서점이 리모델링을 한다고 해서 직원에게 물었던 적이 있다.



왜 리모델링을 하는거예요?

요즘은 카페 같지 않으면 안온대요"

아...그래서 리모델링을 하는구나...



트렌트이긴하다. 단순히 책을 구매해가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책을 읽기도하고, 공부를 하기도하고, 차도 마시고, 세미나도 하고, 전시회가 열리기도 한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이 서점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다.



전체적으로 책을 많이 안읽는다고는 하지만, 주변에 있는 책을 읽는 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게 읽는다. 책을 가까이 할뿐만아니라, 독서문화와 서점문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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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따라서 1인 테이블이 있을수도 있고, 단체석이 있을수도 있다. 그런데 가끔 단체석에 앉아있으면서도 다리를 아주 심하게 떠는 사람들이 있다. 혼자 앉아있을때는 떨던지 말던지 아무 상관없다. 하지만 단체석에서는 자제해야하는거 아닐까? 옆사람이 눈치를 줘도 "아몰랑~" 자세로 계속 떨면 어쩌자는거지? 문화시민으로써 지켜야할 자세는 좀 지키는 우리가 되기를 바래본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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