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없는 삶

버즈야 반갑다!

by 기뮨



gram 노트북에 이어서 신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흔히들 콩나물이라고 부르는 에어팟은 전철에서 많은 사람들의 귀에 꽃혀 있을 때 본 게 다다. 특별히 줄이 없는 무선 이어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사야겠다는 생각도 별로 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갤럭시 버즈를 남편이 갖다 줬다. 딱히 갖고 싶었던 것은 아니지만 있으니까 한번 써볼까? 하고 써봤는데... 웬걸 편하잖아 ㅋㅋㅋㅋ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기를 돌릴 때 유튜브 강의를 틀어놓는 편인데 사실 물소리와 청소기 소리 때문에 잘 안 들렸다. 그럼 다시 돌려 들어야 하고, 액정에는 물 얼룩이 남는 등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버즈를 사용해보니 너무 편하다. 어제는 핸드폰에서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사용해봤는데, 노트북에서 글을 쓸 때는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필요 없이 노트북에서 듣고 싶은데, 남편도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했다. 그러다 없는 게 없는 요즘의 검색창이니 검색을 하니, 웬걸 초간단 방법이 있었다. (노트북에서 블루투스만 클릭하면 OK)


강의를 듣거나, 음악을 들을 때 지금까지 선이 있는 이어폰만을 사용했었다. 물을 마시러 주방을 가려면 중단하거나, 갔다 와서 다시 재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선이 없으니 너무 자유롭다. 이 닦으면서도 들을 수 있고 ㅋㅋ 밤에 잘때 책 읽어주는 유투브를 듣는데 가끔 뒤척이다가 이어폰 줄이 목에 감겨서 불편하곤 했는데 선이 없으니 세상 편하다! 얼리어답터와는 완전 먼 나이지만,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신문물이 내게 주어진다면 알차게 써먹어야겠다.



다만 너무 멀리 가면 신호가 약해져서 음질이 안 좋아지니 너무 멀리 가지는 말 것. 구지 내 돈 주고 산 것은 아니지만, 생기니 너무나 편하고 좋은 것!



공부에도, 글쓰기에도 전투력이 구비되고 있다!!

장비가 갖춰졌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강의 열심히 들을게요 여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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