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서로를 재는 짧은 눈금
안부의 끝은 침묵보다 짧았다
삶을 다듬듯 시를 다듬어보려 합니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태국』, 『생애 한번은 히말라야』, 『너머스떼, 꼬삘라 선생님!』 저자